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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후기

나와 너를 만나는 길을 떠난
작성자: 문은미 작성날자: 2011-02-23 10:00:00

        새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.

      그리도 시리고 차갑던 한 겨울이 스르르 녹고 있지요.

      알고는 있었지만 계절의 오고감은 늘 경외롭기까지 하네요.

      이틀동안의 만남이 벌써 그리워옵니다. ]

      한분 한분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을 알아가는 길을 나선.

      다들 어떤 봄을 맞을실려나 기대가 됩니다.

      존재감만으로도 자리를 빛내주신 노회장님 이하 여러 강사님들

      그리고 무엇보다 용기를 낸 우리들  모두

      정말 대단했지요 ?